에너지와 식품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다.
13일 미국 노동부는 계절조정을 감안한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보다 1.1%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0.8% 상승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전년 대비로는 4.0% 뛰며 이전 3.5%보다 상승세가 가속화되었다. 전문가들은 3.8% 오를 것으로 기대했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대비 0.2% 상승에 그쳤으나 전문가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가정 난방용 연료비가 12.3%, 식품가격이 22.8% 각각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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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