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재홍 명동지점장
목요일 관심사는 옵션만기와 금통위의 금리 인상여부였다.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은 옵션은 큰 변동성 없이 마무리 될 것이며, 금리는 동결쪽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이를 증명이나 하듯 옵션은 그 동안 정부의 투기적인 매매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 노력이 시장에 반영되어 나타났으며, 금리는 예상을 빗나간 0.25% 인상한 2.75%로 결정했다.
전일 시장은 미국의 경기회복 과 고용지표 안정화에 대한 기대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가 년 중 최고치를 상향 돌파 2100을 넘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상대적으로 고평가 된 선물을 매도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현물주식을 매수하는 차익프로그램 매물로 주가는 하락 반전하여 전일 대비 5.47P하락한 2089.48P로 마감했다.
이는 코스피가 년 중 최고점에 따른 단기 경계심리가 시장에 투영되는 시점에 금통위의 금리인상은 경계심리는 확인시켜주는 역할을 하였으나 충격을 가져다 주는 이벤트는 아니였다.
실제로 일봉 캔들 모양을 보면 단기고점에 따른 차익실현 심리가 강하게 작용한 것을 볼 수 있다.
수급측면에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약화는 되었지만 여전히 현물 1130억을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고 환율 또한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차익실현에 따른 지수하락으로 판단되며 이는 조정을 의미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따라서 이러한 국면에서는 저가 매수시기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다만, 선물과 옵션에서 매도전략을 취하고 있어 코스피의 연중 최고점 돌파에 따른 경계심리가 투영되고 있음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동안 펀드멘탈에 근거한 대형우량주 중심에서 종목 중심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이는 그물망 영업에서 타겟 중심의 작살 영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는 정보력과 자금력이 부족한 개인투자가 입장에서는 지옥이나 다름이 없다. 따라서 시장에 집중하고 사전에 판단하여 먼저 길목을 지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2~3종목을 보유하면서 그외 2~3종목 중심으로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을 해가는 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 같다.
관심종목으로 SK에너지와 기아차를 추천하고 싶다.
문의 : 한국투자증권 명동지점 02-775-1212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