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건설업종은 주택경기 저점 확인 및 해외수주 확대로 최소 상반기까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하나대투증권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국내 부동산경기의 저점은 지난해 4분기였다"며 "선제적 규제 완화를 표명한 정부정책, 타이트한 국면으로 진입하는 주택수급, 주택거래량 증가와 경매낙찰률 상승 등의 주택변수를 고려 시 더욱 뚜렷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지난 10일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11만7000원으로 상향했으며 GS건설 16만8500원, 대림산업 17만3000원, 삼성엔지니어링 24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 상향은 올해 추정실적 조정에 따른 것이다.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주가를 상향 조정한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및 올 한해 추정실적 감안 시 미분양세대 및 미입주 Risk 급감 및 풍부한 해외물량 잔고로 인한 성장성 부각이 예상된다"며 "향후 진행될 주택부문 대손상각비 감소 및 충당금 환입, 해외부문 기성률 상승은 올해 영업이익 증가와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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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