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유진투자증권 곽진희 애널리스트는 13일 금호석유화학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1102억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곽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은 1조 222억원, 영업이익은 1102억원으로 전년동기 보다 각각 28.5%, 395.9%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뛰어 넘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방산업 호조에 따라 합성고무 수요 증가로 가격 상승이 이어졌으며, 4분기가 합성수지 사업의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합성수지 수요가 전년대비 견조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세전이익은 3007억원으로 4분기 중 금호타이어와 금호산업 출자전환 및 감자로 투자자산 처분이익 1700억원이 반영됐고, 지분법이익이 593억원에 이른다는 것.
곽 애널리스트는 "주요 자회사의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이라면서 "자회사의 호실적은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