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은 올해 매출액 목표치를 전년대비 40%대 성장하는 5500억원으로 제시했다. 순이익 또한 935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송치호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당초 올해 매출액을 4658억원으로 추정했으나 회사측이 제시한 것은 이보다 높다"며 "기타국가에서 22.1% 성장한 매출액 996억원을 가정했으나 락앤락은 107.6% 성장한 1693억을 제시한 것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락앤락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3690억원으로 목표치 3600억원을 초과달성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송 애널리스트는 "신규성장은 동남아시아가 주도할 것"이라며 "그간 연결매출에 포함되지 않던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영업법인 등의 매출이 150억원 가량 되는 것을 감안해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락앤락은 제시했다"고 전했다.
그는 "작년에 베트남생산법인은 4배 성장, 태국은 2배 성장, 인도네시아는 2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한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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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