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공부방 학생들을 초청, 중국 상해를 방문하는 ‘제5회 글로벌문화체험’행사를 오는 14일까지 3박4일간 진행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문화체험’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의 대표적인 공부방 지원사업으로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전국의 저소득층 공부방 아동들에게 글로벌 경제교육 및 해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최종 선정된 전국 15개 공부방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 101명이 초청됐고, 이들은 중국 상해를 방문하여 명문 대학 견학 및 글로벌 기업 탐방, 유적지 방문과 지하철 투어 등을 통해 생생한 현지 경제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이번 일정 중에는 팀별로 금융, 산업, 예술, 문화 등 주제를 가지고 상해 곳곳을 누비며 물물교환을 통한 물가체험, 글로벌 기업의 현지 마케팅 전략 조사, 중국의 역사 탐방 등 중국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자신감과 리더십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조현욱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상무는 “평소 해외 체험의 기회가 적은 공부방 아동과 청소년들이 이번 글로벌문화체험을 통해 상해에서 다양한 활동과 학습을 진행하고 더 넓은 세계를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지난 2000년 3월에 사회복지법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하여, 매년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희망북카페 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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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