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한화케미칼이 업황 호조 등 긍정적 재료들에 힘입어 8거래일째 상승,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다.
1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한화케미칼은 전거래일보다 4.06%, 1450원 오른 3만 715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 상위에는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도 포착되는 가운데 이날 장중 3만 7300원까지 올라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화케미칼이 최근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은 바로 업황 호조 및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미래에셋증권 박재철 애널리스트는 "석유화학 업황의 호조세 지속 및 한화케미칼의 원가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이번 달 중순부터 가동되는 한화석화닝보(중국)의 PVC공장은 무수염산을 원재료로 하여 평균 17%의 영업이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신규 사업과 IFRS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1분기 영업이익은 2215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한화갤러리아와 한화엘앤씨 등 기존의 연결기준 범위를 제외하고 신규 사업만 반영한다 하더라도 1709억원(QoQ 76%, YoY 45% 증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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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