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안정적인 실적 성장 기대감에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산업개발은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대비 1450원(3.75%) 오른 4만15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9.94% 급등세를 보인이후 이날도 상승세로 장을 시작하며 실적기대감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한때 4만45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새로썼다.
미래에셋증권 변성진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주가부진 원인은 현재 진행중인 자체사업 이후의 성장동력에 대한 불확실성"이라면서도 "올해부터 원전, 플랜트, 신재생에너지 및 해외사업을 강화해 중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고, 해외 인프라 시장 진출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자체사업 매출 가시화와 공종다각화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란 관측이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각각 40.6%, 96.1% 증가한 3조5000억원, 497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