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하이닉스의 상승폭이 점차 확대되는 양상이다.
12일 오전 9시 4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거래일보다 2.95%, 750원 오른 2만 615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외국계 증권사 창구인 DSK, UBS, 씨티그룹 등에서 개장과 동시에 매수에 나서면서 120억원 이상의 사자세를 형성하고 있는 모습.
이로써 하이닉스는 3거래일만에 상승에 성공하며 상승 흐름 되찾기에 나서고 있다.
침체기를 겪은 D램 시장이 모바일 기기 시장의 흐름 변화에 힘입어 올해 새 전기를 맞게 됐다.
KB투자증권 서주일 애널리스트는 올해 △노트북의 메모리 탑재량 증가 △태블릿PC의 성장 △선두업체의 D램 투자비 축소 등 3가지 요인이 D램 시장의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인텔의 2세대 CPU인 샌디 브리지의 출시도 D램 탑재량 증가와 구형 CPU 가격의 할인을 가져오면서 PC 시장의 확대 동인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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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