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스위스계 글로벌 투자은행인 UBS가 미국의 대표적인 컴퓨터기기 제조사인 휴렛팩커드(HP)의 투자의견과 목표가, 순익 전망치 모두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11일(현지시간) UBS는 HP의 투자의견을 당초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목표가 역시 지난 월요일에 기록한 마감가인 44.86달러에 비해 16% 정도 상향 조정된 52달러로 올려잡았다.
또한 UBS는 올 한해 HP의 주당 순익이 기업들의 소비 진작에 힘입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장밋빛 전망이 제기되자 HP는 이날 미국 증시에서 강세 흐름을 보였다.
이날 1.27% 오른 45.43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한 HP는 최근까지 40~42달러 부근에서 기술적 지지를 받았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같은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HP주가의 지지선이 48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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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