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교보증권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12일 KT&G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은 6534억원, 영업이익은 2178억원으로 커세서스에 근접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경쟁사(BAT 등)의 밀어내기 매출로 KT&G의 시장점유율은 57.9%로 일시적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2011년은 해외담배부문은 신규커버지역의 확대와 주력시장의 성장 및 러시아시장의 현지생산 본격화 등으로 연평균 13.6%의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며 “한국인삼공사는 향후 3개년 연평균 17.0%의 고성장이 지속 될 것”으로 전망해싸.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4 분기 Preview: 컨센서스 수준 예상, 수출 호조 지속
4분기 매출액 6,534억원(전년대비-7.9%), 영업이익 2,178억원(+7.8%), 순이익 1,676억원(+21.5%)으로 컨센서스에 근접한 실적을 예상. 매출액은 1)수출수량 8.2% 증가, 수출판가 12.5% 상승으로 수출담배의 호조, 2)내수담배시장 회복으로 양호할 전망. 다만, 경쟁사(BAT 등)의 밀어내기 매출로 KT&G의 시장점유율은 57.9%로 일시적 하락 추정. 영업이익은 원가개선과 구조조정효과 반영으로 전년대비 7.8% 개선 예상.
- 2011 년 전망: 수출담배와 한국인삼공사의 성장성 확보로 긍정적
해외담배부문은 신규커버지역의 확대와 주력시장의 성장 및 러시아시장의 현지생산 본격화 등으로 연평균 13.6%의 지속적인 성장 전망. 한국인삼공사는 향후 3개년 연평균 17.0%의 고성장 지속 예상. 특히, 직수출 중심에서 중국 현지에서 원재료 공급과 가공생산체제를 구축해 중화권에서 신시장을 개척해 확고한 성장동력 확보 가능. 국내담배 시장점유율은 럭셔리브랜드 도입 등 신제품 출시와 영업력강화로 점차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여 안정적 Cash Caw 역할 전망
- 수출 호조와 한국인삼공사의 고성장으로 주가 모멘텀 회복 예상
최근 주가는 배당 모멘텀 소멸로 단기 부진한 흐름을 시현. 4분기 수출호조 등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이 예상되고, 2011년 수출담배의 호조와 한국인삼공사의 고성장 지속 및 내수담배의 시장점유율 안정화로 투자매력이 재부각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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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