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미국의 11월 구인 일자리(job openings)가 직전월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냈다.
미국 노동부는 11일(현지시간) 11월 구인 일자리가 10월 대비 8만개가 줄어, 계절조정치로 325만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당초 35만1000개가 증가하며 340만개로 발표했던 10월 구인 일자리는 333만개로 하향 조정됐다.
11월중 구인비율(월말 기준 남아있는 구인 일자리 비율)도 10월 2.5%에서 2.4%로 하락했다.
노동부는 또 신규 채용률(rate of new hires)이 10월 수정치 3.3%에서 11월 3.2%로 낮아졌으며, 이직률(separations rate)은 3.1%에서 3.2%로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11월 구인 일자리는 이번 침체가 공식적으로 끝난 2009년 7월 대비 39%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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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