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IBK투자증권 정민규 애널리스트는 12일 글로비스에 대해 "그룹 내 차세대 핵심기업으로 부상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 8000원을 신규제시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글로비스가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이 전체의 52.17%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고 소개하며, 현대차, 기아차 등과의 직접적인 지분 연관성은 없으나, 향후 그룹 내 가치가 부각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거론되고 있는 현대건설이 그룹사로 편입될 경우, 건설 관련 물류도 담당하게 돼 수혜가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그는 "현대차 그룹 물류를 위해 여전히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다"며 "신규로 늘어나는 해외 생산기지로 인해 해외 물류 및 CKD 부문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현재 전체 물량의 30% 수준에서 2012년 100%까지 늘어날 PCC사업과, 현대제철의 신규 가동되는 고로 관련 사업 등은 향후 지속적으로 처리능력을 늘려야 할 부분.
그는 "그룹 계열사의 안정적인 수혜가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그 비중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기타 물류회사 대비 프리미엄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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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