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큐리어스는 11일 올해 흑자기업 전환을 위한 투자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 유동성을 확보, 재무구조가 개선됨에 따라 검토 중이던 OLED 사업부문의 Slimming Line 증설(에칭 6호기, 7호기)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폰 및 갤럭시텝, 아이패드 등의 수요급증에 따라 무한성장하고 있는 터치패널용 강화유리 사업(Window Glass)에 대한 추가 투자도 OLED MAKER와의 양산체제에 맞춰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에너지사업 부문에도 보다 많은 투자에 나설 방침이다.
큐리어스 관계자는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해 전망이 밝은 러시아산 철스크랩 수입 등 대한 투자를 보다 확대해 그 동안 회당 1500톤 규모의 수입에서 3000~5000톤 규모로 수입, 공급을 확대 진행함으로써 2011년도에는 반드시 흑자경영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본격적인 사업에 대한 투자로 인해 그 동안 정체되어 있던 회사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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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