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장 들어 낙폭을 줄이며 2080선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외국인이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지만 개인이 매수 물량을 서서히 늘리면서 지수를 끌어올리는 양상이다. 기관의 매수 우위와 프로그램 매물이 축소된 것도 힘을 보태고 있다.
11일 오후 1시 2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28포인트(0.21%) 내린 2076.5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70억원, 776억원 사자 우위다. 반면 외국인은 1931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10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증권과 철강금속, 건설 업종이 1%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화학, 섬유의복, 종이목재 등도 오름세다. 반면 보험과 운송장비, 전기전자(IT). 전기가스 등은 소폭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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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