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11시 3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지난해 12월 소매업체 매출이 시장의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노무라증권이 갭(GPS)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떨어뜨렸다. 12월 동일점포매출이 3% 감소, 2.6% 늘어날 것이라는 월가 애널리스트의 관측이 빗나간 데다 지난해 9월 이후 가파른 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앞서 월가 리서치 업체 스탠드포인트 리서치 역시 갭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하며, 밸류에이션 부담을 근거로 제시했다. 지난해 8월 주가가 18달러 아래로 떨어진 이후 연말까지 25%에 이르는 상승률을 보였다는 얘기다. 스탠드포인트는 2011~2012년 갭의 적정 주가로 24달러를 제시했다.
갭은 7일(현지시간) 1% 가까이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