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제2의 코코” 상한가 10방 가면 매도해야 할 급성장주를 즉시 매수하라!

기사입력 : 2011년01월11일 13:02

최종수정 : 2011년01월11일 10:12

 
필자는 금일 바닥권 추천주 '코코‘ 이후, 새롭게 등장할 급성장주를 추천하려 한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증권가가 발칵 뒤집힌다.
극비리 ‘제2의 코코’가 예정되어 있어 주가가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폭등 임박주라는 것을 절대적으로 잊으면 안될 것이다. 1급 재료는 회사 주식담당자마저도 모르는 엄청난 기밀의 정보이며 2011년 첫 급등주로 시장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레드스탁]의 급등주 청취방법
☎ 060-600-7040 전화 ▶ 1번 연결 ▶ 400번 [레드스탁]
 
“S사와 바이오시밀러 사업 + 어설프게 터져도 수 백% + BT혁명기술 탄생”
 
여기에 거대 메이저 세력의 매집까지 끝이 났기 때문에 이 종목은 조만간 급등이 시작되면 솔직히 왜 올라가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제 내년이 되면 전 세계 의학, 약학, 생물학계가 발칵 뒤집어진다. 왜냐하면 그 동안 인간질병을 극복할 의학기술의 근간을 바꿔버릴 새로운 BT혁명기술이 탄생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동사는 극비 개인 게놈 프로젝트를 게놈연구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인데, 이제 내년에 본격적인 단계에 이르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파장은 과히 한국 주식시장을 폭등의 도가니로 뒤 엎고도 남을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최근에 S사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동사가 실질적인 핵심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는 사실은 일부 내부자 또는 상위 1% 주포들만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놀라운 고급정보를 알아냈다.
 
이 부분은 종목노출 우려로 이곳 지면에 거론할 수 없다. 다만 도무지 얼마나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길래 국내 굴지기업과 공동으로 연구를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을 정도이다.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폭등하기 전에 바닥에서 매수할 수 있는 기간은 불과 지금부터 며칠간이 될 것이다. 망설이다 아차 하고 놓치면 그때는 한달 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보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업체는 세력들이 수십 배 시세를 날리기 위해 가장 선호하는 저가주임에도 불구하고, 년 매출 폭증하며 실적가치주로 시장에 부각될 것이 분명하다.
 
또한 인류 의학산업을 독식할 초대형 프로젝트가 성사된다는 소식에 정보력 뛰어난 외국인이 독단적으로 지분을 쓸어 담고 있다.
그리고 거대한 자금을 가진 세력이 오랜 기간 표시 나지 않게 매집 과정이 이루어졌고, 2년 동안 지루한 기간조정까지 거쳐왔기 때문에 현재 개인들의 물량은 대부분 떨어져 나간 상황에 유통물량까지 씨가 말랐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설프게 터져도 수 백% 기본이다.
여기에다 시장에 풀린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까지 감안하면, 상한가를 밥 먹듯 말아 올리며 조선선재의 26연상을 뛰어 넘을 2011년 1월장 최대의 돌풍주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필자를 믿고 청취하시면 대박의 기쁨을 만끽할 것이다.
 
이 종목은 말로만 듣던 대망의 폭등주로, 재료의 폭발력을 감안하면 조선선재 26연상은 물론 40연상의 리드코프 기록마저도 깰 무시무시한 종목이니 만큼, 이 종목을 매수한 후에 상한가 10방 정도에 절대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
 
장 마감 전 무조건 공략해 나가시기 바란다. 이 종목을 놓친다면 앞으로 5년은 큰돈 벌 기회가 없을 것이다. 증권가에서 필자만 알고 있는 1급 기밀의 정보를 흘렸다가 이 종목을 놓치고 만다면, 아마 분해서 잠도 오지 않을 것이다.
 
2011년 첫 급등주는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레드스탁]의 급등주 청취방법
☎ 060-600-7040 전화 ▶ 1번 연결 ▶ 400번 [레드스탁]
 
최근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다음과 같다.
 
코코, 신우, 엔알디, 세운메디칼, 한전산업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명 파기환송' 향후 재판 절차는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을 다시 받게 되면서 향후 절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는 1일 오후 3시 이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에서 10(파기환송)대 2(상고기각) 의견으로 이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이 소송기록을 서울고법으로 송부하면 배당 절차가 진행된다. 단 기존 2심을 진행한 재판부는 배당에서 제외되며, 재판부 배당 후 본격적인 심리가 재개된다. 재판부 배당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결정될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노총과의 정책협약식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파기 환송했다. 2025.05.01 yooksa@newspim.com 이번 사건은 대법원이 원심의 무죄 선고를 파기하고 유죄 취지로 환송한 사건이다. 대법원판결은 기속력(구속력)이 있기 때문에, 이를 뒤집을만한 중대한 증거가 새롭게 제기되지 않는 이상 파기환송심은 대법원판결 취지에 따라 심리를 진행하게 된다. 앞서 1심은 이 후보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에 파기환송심에서도 피선거권 박탈에 해당하는 선고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당사자는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돼 공직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다만 이번 사건으로 이 후보의 형이 확정되기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파기환송심 심리와 선고 자체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파기환송심이 선고를 단시간에 낸다고 해도 피선거권 박탈형이 나온다면 이 후보가, 반대의 경우엔 검찰이 재상고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결국 사건은 다시 대법원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상고이유서는 20일 안에 제출하면 되기 때문에, 이 후보가 재상고를 결정하는 상황이 온다면 최소 20일은 벌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고려했을 땐 이 후보의 형 확정은 '6·3 조기대선' 전까지 나오기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이 후보에 대한 유죄 확정이 대선 이후로 넘어가고 이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헌법 제84조'에 대한 논란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헌법 제84조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조계 안팎에선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 범위를 임기 도중 기소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해야 하는지, 당선 전 기소된 사안도 포함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결국 이에 대한 해석이 헌법재판소로 넘어갈 수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hyun9@newspim.com 2025-05-01 18:12
사진
과기부 "SKT 신규 모집 중단" 촉구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유심 물량 공급이 안정화될 때까지 SK텔레콤의 이용자 신규 모집이 전면 중단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SK텔레콤에 해킹사고 발생에 따른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보다 강도 높은 해결책 추진을 촉구했다. 먼저 국민이 상황을 납득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일일 브리핑 등을 통해 현 상황을 국민 입장에서 쉽게 설명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토록 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해킹 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SKT 로밍센터에서 고객들이 유심교체를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04.28 choipix16@newspim.com 유심 교체 물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심 물량 공급이 안정화 될 때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 신규모집을 전면 중단하도록 요구했다. SK텔레콤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밝힌 일부 계층에 대한 유심보호서비스 일괄 적용 방안의 이행계획을 제출하고, 이번 해킹사고에 따른 이용자 피해발생 시 100% 보상을 책임지는 방안도 국민에게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설명토록 했다. 각계 소비자단체 등에서 제기하는 위약금 면제, 손해배상, 피해보상 시 입증책임 완화 등을 검토하고, 이용자 피해 보상 방안을 마련해 이행토록 했다. 최근 SK텔레콤의 잦은 영업전산 장애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 장애 발생시 즉각적인 상황공유와 신속한 복구를 통해 번호이동 처리가 지연되지 않도록 조치하도록 했다. 이달 초 연휴기간 출국자들이 공항에서 유심 교체를 위해 오래 대기하는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인력도 대폭 확대토록 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5-05-01 16:2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