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1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8.00/1129.00원에 최종 호가되며 전날의1123.00/1124.00원에 비해 5.00/5.0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장중 고점은 1135.50원, 저점은 1128.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NDF 1개월물 스왑포인트 1.9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26.60원으로 전 거래일 국내시장 현물환 종가 1124.50원에 비해 2.10원 상승한 수준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1.2949달러로 반등했고 달러/엔 환율은 82.72엔으로 하락했다.
새벽 유로화는 유로존 부채 위기 우려로 달러에 4개월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뒤 반등했다.
앞서 유로는 독일과 프랑스가 전일 포르투갈에 대해 유럽연합과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으라는 압력을 넣고 있다는 한 유로존 관리의 전일 발언에 압박받으며 달러에 대해 4개월 최저인 1.2860달러까지 하락했었다.
한편 뉴욕증시는 어닝시즌 기대감과 유로존 우려 속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한산한 거래 속에 다우지수는 0.32% 떨어진 1만1637.45포인트, S&P500지수는 0.14% 밀린 1269.75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17% 오른 2707.8포인트로 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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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