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기자] 1월 기준금리 동결시에도 은행의 순이자마진 개선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SK증권 배정현 CFA는 11일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은행의 순이자마진 개선 추세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1월 중 기준금리 인상가능성에 따른 장기채 금리상승을 모멘텀으로 보험업종 주가 강세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한 가운데 기준금리 동결시 선반영된 금리상승 추세가 주춤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혹시 이번주 금리 인상이 이뤄진다면 장기채 금리 대비 CD금리 등 단기금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더 클 것”이라며 “이 경우 실질적인 이익 개선 모멘텀은 은해업종에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 CFA는 또 지난해 7월, 11월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 이후 CD금리 상승효과가 은행업종 순이자마진 개선에 지속적으로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1월 기준금리 동결시에도 순이자마진의 개선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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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