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강남부자들이 매집한 종목! 상한가 10방 날아가도 매도금지

기사입력 : 2011년01월07일 11:55

최종수정 : 2011년01월07일 08:59

필자는 작년에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만큼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 많은 수익을 챙겨드렸는데, 그 중 9월부터 딱 3개월 동안 5번의 매매로 500만원짜리 계좌를 억대계좌로 만들었다.

특히, 지난 8월초 곡물가격 급등에 따른 농업관련주로 조비를 많은 투자자들에게 편입시켜, 단기간 급등시세로 연결시켰고, 9월초에는 중계기 관련주에 관심이 모일 것을 예상하고 CS를 추천하여 또 한번 세간의 화제를 모았으며, 10월과 11월에는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자산주로 광림대한통운을 대대적으로 추천하여, 불과 한 달 상간에 4종목 모두 그 자리에서 300% 가 넘는 급등시세를 올려 주었다.

또한 2주 전에는 대선테마로 한 달만 묻어두자고 시초가(8,050원)공략을 제시한 동양물산(002900)까지 추천직후 5연상을 치며 폭등하는 괴력을 보이고 있어, 필자를 믿고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추천주들을 갈아타며 단기간에 억대계좌를 완성한 회원들이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다.

그 중에도, 3년 전 대세 상승장에서 금호산업을 5만원대에 1억원을 투자해 거의 90%가까이 손실난 고객 한분의 계좌가 이번 종목들로 원금회복이 되었고, 또 한 분의 고객은 대한해운을 20만원대에서 매수해서 1/4토막난 계좌였는데, 원금회복은 물론이며, 수익까지 챙겨드리고 있어 3년 동안의 극심한 하락고통을 벗어나는데 4개월이 걸리지 않았다.

각설하고 오늘 필자는 이번주를 기점으로 재료노출과 함께 대폭등이 예정된 또 하나 극비재료주를 추천한다.
 
 
이 종목은 세력 중에서도 메이저가 제대로 붙은 종목이며,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의학관련 수혜주로 세력들이 올 연초에 제대로 날리기 위해 오랜 기간동안 치밀하게 매집한 종목이다.

보안관계상 여기서 모든 것을 밝힐 수는 없지만 정말이지 전문가로써 명예와 양심을 걸고 진정한 대폭등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종목임을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작년 한해 시장에 출현했던 그 어떤 급등주와도 비교가 되지 않을 초대형재료와 시장이슈, 그리고 절대권력을 가진 세력들이 작정하고 매집했기 때문에 30배 가까이 날아간 조선선재를 능가할 종목이라 자신한다.

첫째, 산성피앤씨 50배 능가할 "의학관련주" 이번 연초에 반드시 터진다!
올 1월부터 유전자 연관성 질환인 암(癌)을 정복할 의학관련 이슈가 터지게 되면 시장은 여기에 관련된 수혜주를 찾으려 난리가 날 것이다. 특히 관련 재료들이 시장에 노출되지 않고 세력매집까지 마무리된 종목은 상한가 들어가는데 불과 5분도 안 걸릴 것이다.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은 여기서 최고의 프리미엄이 담보된 급등 1순위 종목임을 절대 잊지마라.

둘째, 전 세계가 이 업체만 째려보고 있다. 터지면 절대 못 잡는다!
도무지 얼마나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길래 국내 대기업과 병원은 물론이며, 세계5대 제약회사까지 이 업체와 공동으로 연구를 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폭등하기 전에 바닥에서 매수할 수 있는 기간은 불과 지금부터 며칠 상간이 될 것이다. 망설이다 아차 하고 놓치면 그때는 한달 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보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셋째, 지금 있는 종목 다 던져도 좋다! 이 종목만 무조건 잡아라!
이 종목은 과거에도 단 10분만에 상한가로 말아부친 후 그 자리에서 수직 상승하여 3 달도 안되서 700%이상 급등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그때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초유의 대박상황이기 때문에 이번에 터지게 되면 과거 급등에는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빠르면 오늘 오후장부터,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불꽃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 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만약 오늘이라도 재료가 뻥~ 하고 터지면서 급등하게 되면, 딱 13일 만에 800% 넘게 터진 작년 추천주 큐로홀딩스 이상의 단기 폭등은 무조건 나올 위치다

그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오늘의 추천] ☎ 060-800-3457 전화 ▶ 연결 1번 ▶ 928번 [야손]
 
 
[Hot Issue 종목 게시판]
한일사료/NCB네트웍스/신화인터텍/인지디스플레이/보령메디앙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팍스넷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사진
공매도 금지 내년 3월까지 연장...기관 상환기간 제한키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당정이 기관 공매도의 대차 상환기간을 90일 단위로 최대 4번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제한하기로 했다. 아울러 불법 공매도 벌금이 현행 부당이득액의 3~5배에서 4~6배로 상향되는 등 제재도 강화된다. 공매도 금지조치는 '불법 공매도 중앙차단시스템'이 구축되는 내년 3월까지 연장된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공매도 제도개선' 민당정협의회를 가진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공매도 제도개선 민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6.13 leehs@newspim.com 당정은 우선 공매도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무차입 공매도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정 정책위의장은 "전체 공매도 거래의 92% 이상을 차지하는 기관투자자에게 무차입 공매도를 실시간 사전 차단하는 자체적인 기관내 잔고관리 시스템의 구축을 의무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거래소에 중앙점검시스템(NSDS)을 추가 구축해 기관투자자의 불법 공매도를 3일 내 전수점검하고 기관 내 잔고관리 시스템 유효성도 검증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정책위의장은 또 "기관투자자 뿐만 아니라 모든 법인투자자는 무차입 공매도를 예방하기 위한 내부 통제기준을 마련해 운영해야 한다"면서 "증권사도 기관투자자의 공매도 전산시스템과 모든 기관, 법인투자자의 내부통제기준을 확인해야 하고, 확인된 투자자만 공매도 주문을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정은 또 공매도를 위한 대차의 상환기간을 제한하고 개인투자자의 공매도 접근성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공매도를 목적으로 빌린 주식은 90일 단위로 연장하되, 12개월 이내 상환하도록 제한하고 개인 대주의 현금 담보비율을 대차 수준인 10%로 인하, 코스피200 주식의 경우 기관보다 낮은 120%를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공매도 제도개선 민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6.13 leehs@newspim.com 불법 공매도에 대한 처벌과 제재는 강화하기로 했다. 불법 공매도 벌금을 현행 부당이득액 3~5배에서 4~6배로 상향하고, 부당이득액 규모에 따라 징역을 가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불법 공매도 거래자에 대한 금융투자상품 거래 제한과 임원선임 제한, 계좌 지급정지도 도입할 예정이다. 정 정책위의장은 "오늘 민당정협의는 공매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시장 질서를 확립해나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민당정은 협력체계를 지속해나가면서 오는 2025년 3월말까지 철저한 공매도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법률 개정도 연내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전산시스템이 완비되는 내년 3월 말까지 현재의 공매도 금지조치를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oneway@newspim.com 2024-06-13 12:0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