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현대중공업이 올 수주목표 당성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오후 2시 1분 현재 전일대비 1만2500원(2.79%) 오른 46만5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0.78% 하락세로 장을 마쳤지만 이날은 상승세로 장을 시작해 장중한때 46만80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한화증권 정동익 연구원은 "올해 들어 이미 드릴십 2척을 수주하는 등 시작이 좋고, 해양 및 발전플랜트, 중전기, 건설장비 등 기타 비조선 부문의 영업환경도 우호적"이라며 "올해 수주목표의 달성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수주목표를 조선 약 75억$, 해양플랜트 약 50억$, 플랜트 약 40억$ 등 전년대비 54.7% 증가한 266억$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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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