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기자] 2010년 4분기 가축 사육 마리수는 지난해 9월 기준으로 3분기보다 한·육우, 돼지는 감소했지만 젖소, 산란계, 육계는 증가했다.
통계청은 6일 2010년 4분기(12.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10년 4분기 한·육우는 292만 2000마리로 전분기보다 0.9% 줄었다. 이는 산지가격 하락과 송아지 생산이 감소하는 계절적 요인 등에 기인한다고 통계청은 풀이했다.
4분기 젖소는 43만마리로, 계절적 요인에 의한 저능력우 도태 지연 등에 따라 3분기보다 0.2% 늘었다.
돼지는 988만 1000마리로 집계됐다. 가격 하락과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매몰처분 등에 따라 3분기보다 0.2% 감소했다.
산란계의 경우 3분기보다 2.7% 증가한 6169만 1000마리로 집계됐다. 계란가격의 호조로 인한 입식 증가에 따른 것이다.
육계는 7787만 1000마리로 전분기보다 9.3% 늘었다.
이는 가격이 호조를 보인 것과 지난해 8월 배달용 치킨 원산지표시제가 시행됨에 따른 국내산 소비 증가 및 사육심리 호전 등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해석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