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가온미디어(임화섭 대표이사)가 안드로이드 2.2(Froyo)기반의 스마트박스 신제품인 “웹튜브 프로”(WebTube PRO)를 CES에서 첫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가온미디어와 전략적 개발 협력사인 이노디지털㈜(김인기 대표이사) 은 첫 스마트 박스 제품인 ‘웹튜브’에 이어, 안드로이드 OS 2.2버전(Froyo)을 기반으로 더욱 강력해진 성능의 ‘웹튜브 프로(WebTube PRO)’ 개발을 마무리하고, 오는 6일부터 미국 Las Vegas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소비가전박람회 CES에서 첫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웹튜브 프로는 업그레이드된 OS와 독특한 디자인 이외에도 스카이프 영상통화와 WiFi, DLNA 지원 등 기존 웹튜브에 비해 한층 강화된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안드로이드 OS 2.3(Gingerbread) 기반의 제품이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온미디어는 오는 3월까지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를 대상으로 업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 박스, ‘웹튜브(WebTube)’용 애플리케이션을 모집한다.
이번에 공개 모집 중인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웹튜브’의 다음버전인 ‘웹튜브 프로’에 적용되는 것으로, 기존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이라도, 안드로이드 OS 2.2(Froyo) 버전과 호환되고 TV화면에서 구현될 수 있는 기능과 해상도를 지니면 신청 가능하다.
가온미디어의 스마트 TV 전략을 총괄하는 김태원 전략기획 실장은 "소비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은 그 자체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의 집적체이므로, 모바일 뿐 아니라 TV나 셋톱박스 등 다양한 미디어 기기에 확대 적용될 수 있다면, 업계 전반에 효용을 크게 증대시킬 수 있다"며 "이런 점에서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한 TV 플랫폼, ‘웹튜브’는 기존 모바일용 컨텐츠 개발자들의 TV시장 진출을 용이하게 해줄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다양한 TV용 컨텐츠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어 스마트 TV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가온미디어가 추진하고 있는 모집 대상은 안드로이드 OS 2.2 버전용 애플리케이션 중, 사용방법과 해상도, 유저인터페이스(UI) 등의 면에서 TV 화면으로 서비스가 가능한 비디오, 음악, 쇼핑, 교육,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이다
.
이번 모집공고 신청자들은 애플리케이션이 최종 선택될 경우, ‘웹튜브 프로’에 탑재돼 제품 출시와 함께 전세계 시장에 배포 컨텐츠 수익배분 계약상 우대제공, 및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의 TV 플랫폼 진출을 위한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