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아주캐피탈이 조직 신설을 통해 차별화 전략에 나선다.
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은 회사내 혁신활동을 총괄하는 전략혁신추진실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각 부서에 분산돼 있던 신규사업, 신상품 개발, 프로세스 개선 등의 기획기능을 전략혁신추진실로 묶어 상호간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실 산하에는 전략혁신1팀에서 3팀까지 총 3개팀을 뒀다.
아주캐피탈은 "금융업계에서 기획과 혁신활동을 총괄하는 조직을 실 규모로 신설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그만큼 회사 전 부문에 걸친 혁신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설부서에서는 혁신과제를 직접 기획하거나 현업부서의 제안을 받아 상세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는 등 사내컨설팅과 실행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사내공모를 통해 배치된 20여 명의 팀원들은 과제의 특성에 따라 임시조직(TFT) 형태로 6개월에서 1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팀원들은 특정 팀에 속하지 않고 프로젝트마다 재구성되는 아메바형 조직으로 운영된다.
전략혁신추진실 홍상범 상무는 "기획업무 중복에 따른 비효율성을 없애고 혁신업무 추진 스피드를 높여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조직변화"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