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5일 "올해 모바일 데이터트래픽 폭증이 더욱 심화 될 것"이라며 "데이터트래픽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애널리스트는 "데이터트래픽 해결을 위해 와이파이존을 늘리고 활용을 독려하며 무제한 요금제를 재검토할 수 있으나 이것도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며 "결국 차세대 이동통신망인 4G 도입을 미룰 수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예상했다.
이처럼 4G 도입이 예상됨에 따라 박 애널리스트는 이수페타시스, 다산네트웍스, 유비벨록스, 에이스테크를 추천주로 꼽았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2011년은 모바일 데이터트래픽 폭증 더욱 심화
– 스마트폰 보급 확산, 태블릿PC 등장으로 국내 통신 3사 모바일 데이터트래픽 3개월만에 2.9배 폭증(2010.7월~10월, 아래 그림 참조)
– 2011년 IT 신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시장침투 더욱 가속화. 따라서 데이터트래픽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 것
3G와 와이파이(WiFi)의 딜레마: 4G 외엔 대안이 없다
– 데이터트래픽 해결을 위해 와이파이존을 늘리고, 활용을 독려하며, 무제한 요금제를 재검토할 수 있음. 그러나 이것도 임시방편에 불과할 것
– 결국 차세대 이동통신망인 4G 도입을 미룰 수 없을 전망
– 국내 이동통신사도 이미 4G 도입 계획을 밝히고 있음. SKT와 LG유플러스는 2011년 말,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KT는 2012년 중 4G 상용화를 목표로 제시
Top Picks 4선
– 이수페타시스(007660): 통신장비 PCB 제조업체. 국내외 통신장비업체 투자확대 수혜
– 다산네트웍스(039560): 통신장비 해외수출 증가가 투자포인트
– 유비벨록스(089850): 반갑다 스마트 폰! 스마트폰시대 도래 핵심 수혜주
– 에이스테크(088800): 트래픽 증가에 따른 RRH(소형기지국장비) 도입 확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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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