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글로벌 달러가 미국의 양호한 경제지표로 경기회복 기대 속에 폭넓게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5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6.50/1127.50원에 최종 호가되며 전날의 1125.00/1126.00원에 비해 1.50/1.5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장중 고가는 1128.00원, 저가는 1119.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NDF 1개월물 스왑포인트 1.8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25.1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 현물환 종가 1121.00원에 비해 4.15원 상승한 수준이다.
새벽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는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미국의 경제지표로 경기회복 전망이 강화되면서 주요 통화에 대해 폭넓게 올랐다.
유로의 경우 지속되는 부채 위기 우려와 대규모 국채 공급 부담으로 압박을 받았다. 달러/엔은 82.09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303달러로 하락했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2년래 최고 종가 행진을 이어간 반면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떨어졌다.
한편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11월 공장주문이 소폭 감소를 내다본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0.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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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