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삼성전자의 영업실적이 2010년 4/4분기 저점을 통과했다며 목표주가를 120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정 곽민정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삼성전자 보고서를 내고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이 3조14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실적은 전분기대비 35%이상 급감한 실적이다.
그렇지만 보고서는 삼성전자의 4/4분기 영업실적은 분기 기준 영업이익 저점을 통과한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20% 높인 120만원의 의견을 냈다.
보고서는 "삼성전자의 2011년 실적을 반영한 밸류에이션 변경과 작년 4/4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올 1/4분기부터 분기별 영업이익의 빠른 성장이 전망된다"며 "AMOLED산업과 태양광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사업에 공격적인 투자에 나섬으로써 중장기 성장동력 강화 등을 반영, 목표주가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4Q10 실적 Preview: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0.5%qoq, 35.5%qoq 감소 예상
– 삼성전자의 4Q10 실적(IFRS 연결기준)은 1)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휴대폰 판매량 호조에
따른 정보통신사업부 실적 선전에도 불구하고 2) DRAM가격 급락에 따른 반도체사업부 실적
악화와 3) LCD패널가격 하락에 의한 LCD사업부 실적 약세, 4) TV세트가격하락에 의한 디지
털미디어부문 실적 부진 등으로 시장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판단
– 4Q10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0.5%qoq, 35.5%qoq 감소한 40.04조원, 3.14조원을 기
록할 전망
목표주가 '1,200,000원' 상향 및 투자의견 'BUY' 유지
– 당사는 세계적인 종합IT업체인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000,000원'에서 20%
올린 '1,200,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 목표주가를 상향한 배경은, 1) 2011년 실적을 반영한 Valuation 변경과 2) 4Q10 실적을 저
점으로 1Q11부터 분기별 영업이익의 빠른 성장 전망, 3) AMOLED산업과 태양광산업을 중심
으로 한 신성장사업에 공격적인 투자에 나섬으로써 중장기 성장동력 강화 등을 반영한 것임
주요사업부에서의 시장지배력 강화와 신성장동력사업을 통한 새로운 성장성 확보, 지배구조개선에 대한 기대감 반영 등으로 동사 주가 당분간 긍정적일 전망
– 최근 동사 주가는 주요사업부에서의 시장지배력 강화와 경쟁업체대비 양호한 실적 호조세, 신
성장동력사업 진출을 통한 새로운 성장성 확보, 3세 경영체제 구축에 따른 지배구조개선에 대
한 기대감 등이 반영되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음
– 당사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1) TFT-LCD산업에 이어 AMOLED산업에서의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과 2) 공격적인 투자로 인한 DRAM시장점유율의 지속적인 상승, 3) 해외경쟁업체대비
실적의 안정성, 4) 매력적인 Valuation 등에 주목하여 긍정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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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