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이 1120원대로 하락했다.
새벽 뉴욕증시가 양호한 경제지표로 랠리를 이어가며 최고치 행진을 지속한 데 땨른 것이다.
4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5.00/1126.00원에 최종 호가되며 전날의 1127.00/1128.00원에 비해 2.00/2.0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장중 고가는 1126.50원, 저가는 1125.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NDF 1개월물 스왑포인트 1.8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23.6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 현물환 종가 1126.50원에 비해 2.85원 하락한 수준이다.
새벽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2011년의 첫 거래일을 상승 마감했다. 양호한 경제지표로 미국의 경기회복 전망이 강화됐고 미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것이 달러 강세를 연출했다.
유로는 지속되는 유로존 부채 우려 속 달러에 대해 변동성 장세를 연출한 끝에 강보합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달러/엔은 81.73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360달러로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강력한 제조업 및 건설 지표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3대 주요 지수들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0.81% 오른 1만1670.75 포인트, S&P500지수는 1.13% 전진한 1271.87 포인트로 모두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는 1.46% 상승한 2691.52 포인트로 근 10년래 최고종가로 장을 마쳤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