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LG디스플레이가 1분기에 4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4일 "노트북/모니터/TV 패널 재고소진으로 인해 2011년 1분기 LED 패널가격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동안 미진했던 원가절감이 본격화되면서 LG디스플레이의 1분기 영업이익은 410억원으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LED TV 패널 가격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
2010년 연말 북미에서 42”와 46”LED TV 소비자 가격이 각각 $799, $899에 판매되면서 그동안 구매를 미루어 왔던 소비자들의 LED TV 구매가 증가하였고, 2010년 2분기말부터 쌓여있었던 북미 LED TV 재고가 큰 폭으로 축소되었다.
한편, 1월말부터 시작되는 중국 춘절 특수기간에 중국 로컬업체와 글로벌 업체들은 대대적인 LED TV 판매 확대를 추진하면서, LED TV 패널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 1월 42” LED TV 패널가격은 작년 4월 $490 대비 32.7% 하락한 $330까지 하락하였다.
그러나, LED TV 패널가격은 1년전 LCD TV 패널가격보다도 낮은 상태이며, 대만업체들의 Cash cost 수준에 근접한 수준이기 때문에 추가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LED TV 대중화가 확산되면서 3월 이후에는 LED TV 패널가격이 안정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 54,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2010년 12월 유럽연합 과징금 2,400억원과 영업손실 1,560억원으로 인해 4분기 영업적자는 3,960억원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노트북/모니터/TV 패널 재고소진으로 인해 2011년 1분기 LED 패널가격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미진했던 원가절감이 본격화되면서 1분기 영업이익은 410억원으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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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