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 선물은 호주 작황지 폭우에 따른 수확 우려감과 봄철 강력한 수출수요 전망 등에 잘 받쳐졌다.
반면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그동안 시장을 지지했던 아르헨티나의 가뭄과 더위가 주춤할 것이란 전망 속에 펀드 매수세가 가세하며 낙폭이 컸다.
3일 CBOT에서 소맥 선물은 11.25센트 상승한 부셸당 8.0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3월물은 8.5센트 하락한 부셸당 6.205달러로, 대두 1월물은 23.5센트 내린 13.7025달러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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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