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NHN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 디바이스 게임개발 전문 자회사인 '오렌지크루'를 설립했다.
3일 NHN 관계자는 "한게임 스마트폰 및 소셜네트워크게임 포트폴리오에 맞는 지적재산권(IP)을 확보했다"며 "이를 한국, 일본 시장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우수한 개발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별도 법인 형태의 자회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렌지크루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게 될 계획이며 NHN이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초기 자본금은 약 20억원 규모다.
구성원은 약 80명 내년에는 150여명 수준으로까지 늘릴 예정이다. 대표이사는 박영목 NHN 게임본부 이사가 맡는다.
박영목 이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디바이스 게임시장의 이용자 요구를 적절히 수용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초점을 두고 창의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우수한 개발 인력의 확보를 통해 이용자에게 충분한 재미를 줄 수 있는 게임들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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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