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기자]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사진)아 3일‘브릿지 투 더 퓨처(Bridge to the Future)’라는 올해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GS칼텍스에 따르면 허 회장은 이날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시무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브릿지 투 더 퓨처'라는 경영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지난해 GS칼텍스는 세 번째 중질유분해시설(VRHCR)을 성공적으로 가동하고, 기존 주력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2차전지 소재, 박막전지 등 신성장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경영환경의 화두는 불확실성의 심화와 변화의 가속화를 꼽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전략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발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기업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올해 경영목표를 ‘브릿지 투 더 퓨처’의 기조를 유지하며 ▲업계 최고의 경쟁력과 수익성 확보 ▲신 사업의 성공적 사업화 및 추가성장 동력발굴 ▲창조적 사고와 실행력 중심의 조직역량 구축 등 세가지 실행과제를 바탕으로 경영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날 시무식에서는 신입사원들이 '열정을 향한 하모니'라는 주제로 화합을 강조하는 뮤지컬 공연을 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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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