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유통, 미디어, 종합식품, B2B, 미래신성장사업 등 그룹의 5대 핵심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 10년의 준비를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3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11년은 ‘PASSION 비전-2020’의 구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 딛는 매우 뜻 깊은 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정 회장은 올해 계획 중인 대구점 오픈과 현대홈쇼핑의 중국 진출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그룹 성장의 단초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유연하고 창의적이며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조직들이 넘쳐나고, 이들 조직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그룹의 새로운 성공방정식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어 정 회장은 "사회와의 상생 및 협력관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마인드 구축을 통해, 에너지, 환경, 빈곤, 공정거래와 같은 광범위한 사회 문제에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그룹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협력해 나가겠다는 자세를 갖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 회장은 사무식을 마치고 10여명의 고객 봉사단을 비롯한 현대백화점그룹 임직원 170여명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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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