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새해를 맞은 국내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74% 오른 2066.11을 기록, 종가 기준상 사상최고치(2064.85포인트)를 넘어섰다.
이러한 지수 강세에 대해 이트레이드증권 민상일 애널리스트는 신년 기대감에 따른 급등으로 분석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신년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며 "올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며 지수도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글로벌 유동성 환경 역시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4분기 어닝 시즌에 대한 부담감이 나타날 수 있다며 조정 가능성도 내비쳤다.
민 애널리스트는 "다가올 어닝시즌을 앞두고 4분기 실적에 대한 부담감이 나타날 수 있다"며 " 상승에 대한 속도 조정은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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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