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하나대투증권 김지완 사장은 "올 한해 먼저 점검하고 나중에 즐기는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자세를 견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3일 오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하나대투증권은 어느 정도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안착했다고 자부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은 2010년 당기순이익이 약 27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전체 증권사 중 4위권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는 우수한 실적을 이어가기 위해 △ 수익성 중심의 영업 강화 △ 적극적인 신규 수익원 발굴 및 확대 △ 리스크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 등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특히 "Professional으로서의 역량과 함께 선우후락(先憂後樂:먼저 점검하고 나중에 즐기는) 자세를 견지해 줄 것"을 강조했다.
그는 "올 한해 증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많지만,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임직원 여러분께서 한발 앞서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업무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올 한해 부지런한 토끼처럼 열심히 뛰어보자"는 말로 거듭 임직원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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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