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국내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들이 구정을 겨냥해 기업 고객을 주요타켓으로 고액 상품권 세트를 판매하는 가운데 5000만원짜리 상품권세트가 나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올 설을 한 달여 앞두고 작게는 3000만원부터 5000만원짜리 고액 상품권세트가 선물로 등장했다.
롯데백화점은 3일부터 전국 29개 점포에서 '설 상품권 프리미엄 패키지' 5000만원짜리 30세트, 3000만원 30세트, 1000만원 2800세트, 500만원 4000 세트 등 4종 686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신세계도 전국 백화점 9개 점포와 이마트 133개 점포에서 '설 상품권 트리니티 패키지' 5000만원 100세트, 3000만원 300세트, 1000만원 3000세트 등 34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역시 전국 점포에서 기업 구매 고객을 위한 상품권 패키지 'H-노빌리티(Nobility)' 3000만원 세트와 1000만원 세트 등 총 800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고액 상품권 선물세트는 금액에 맞춰 50만원부터 1만원짜리 상품권을 고객이 원하는 데로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며 "고액 상품권에 대한 수요는 의외로 많다"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