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새해 1월1일부로 중국내 일부 자사 제품가격을 인상할 방침이라고 대변인이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카렌 리 스타벅스 대변인은 이번 가격인상의 배경을 두고 제품 원료 가격 급등이 전세계 식품업체들을 압박하고 있다며 "가격인상은 최근 상품가격 인상을 일부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사의 프라푸치노 제품 가격을 2위안(미화 30센트) 인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현재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중간 사이즈는 25~33위안에 판매되고 있다.
스타벅스는 대신 자사의 인기상품인 바닐라 라떼를 포함, 일부 제품들의 판매가격을 인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아라비카 커피 선물 가격은 13년래 최고수준을 기록했고, 원당 선물은 30년래 최고수준으로 올라서는 등 상품가격이 대폭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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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