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 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는 KT에 12억 규모의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 ‘IM-SCP(IP Multimedia - Service Control Point)’공급 계약을 체결 했다고 30일 밝혔다.
‘IM-SCP’는 3GPP 국제 표준 규격의 과금 솔루션으로, 이동통신 서비스 사용시 발생 되는 패킷 데이터와 서비스 사용량에 대해 차등과금과 한도 관리를 통해 과금을 실시간 처리 해 주고, 실시간 서비스 사용 예약 및 잔액 조회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3G WCDMA 네트워크를 이용한 화상통화 등의 IMS(IP Multimedia Subsystems) 서비스 및 데이터 서비스 사용량 증대에 따라 증가하는 과금 트래픽을 지능적으로 처리 하기 위한 기술로,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PC 보급 확산과 오픈마켓 활성화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이 지속적으로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스프리트는 향후 유무선융복합 서비스와 결합 상품 확대로 사용자의 요청과 필요에 따라 서비스의 전환이 자유로운 컨버전트 빌링(Convergent Billing) 등이 요구 될 것으로 보고, 보유 기술의 고도화 및 선행 연구 개발을 통해 컨버전스 환경 구현에 핵심 기술로 스마트 빌링(Smart Billing) 등의 솔루션을 확보하고, 스마트 네트워크 기술 전문기업으로 시장을 선점 해 나갈 방침이다.
인스프리트의 국내사업 총괄 김규형 부사장은,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은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 모델 개발에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태블릿 PC 본격화에 따른 데이터 사용량 증가에 따라 공급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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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