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GM)가 내년도 장밋빛 전망에 힘업어 마감 후 거래에서도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또 세계 최대규모의 글로벌 사모펀드 블랙스톤은 호주의 부동산 업체와의 인수합병 소식이 전해지며 마감 후에 소폭 하락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사 BNY컨버젝스그룹(BNY ConvergEx Group)은 내년도 GM의 목표가를 43달러로 제시하며 '매수'의견을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GM의 12월 판매 증가세가 매우 호전적이었다"며 "디트로이트의 모터쇼도 이같은 전망의 촉매제로 작용했다"고 풀이했다.
앞서 JP모간을 비롯해 모간스탠리와 바클레이즈 역시 GM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GM이 사상 최대규모의 기업공개를 통해 이미지가 개선되고, 자동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는 것이 이같은 전망의 바탕이 됐다는 분석이다.
이에 정규장에서 2% 가까이 오른 GM은 마감후 거래에서도 0.11% 추가로 상승하며 36.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블랙스톤은 마감후 거래에서 0.21% 내린 14.3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블랙스톤이 미국의 대형 쇼핑센터를 보유한 호주 부동산 회사 센트로 프로퍼티 그룹 인수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악재가 됐다.
다만 아직 인수 규모와 관련해선 정해진 바가 없어 시장은 블랙스톤의 인수가 제시에 예의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낙관적인 내년도 증시 전망에 힘입어 상승했다.
연말을 맞아 연일 한산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우지수는 0.09% 오른 1만1585.38포인트를, S&P500지수는 0.10% 전진한 1259.78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15% 상승한 2666.93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