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내년에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기준 주식지수인 S&P500지수가 거의 20년만에 최고의 12월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S&P500지수는 이달들어 6.7% 올랐고 지난 20 거래일 가운데 17 거래일을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현재 리먼 브라더스 붕괴 이전 마지막 거래일인 2008년 9월12일의 수준을 넘어선 상태이다.
지금의 상태라면 S&P500지수는 11.2%의 월간 상승 폭을 작성한 지난 1991년 12월 이후 거의 20년 만에 최대 월간 상승폭을 작성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계절적 요인에 의한 지극히 낮은 거래량으로 S&P500지수의 지속가능한 상승 추세는 1월에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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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