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기자] 일본 상장 기업들 대부분이 향후 성장 동력으로 인수합병(M&A)를 노리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니혼 M&A센터가 공개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일본 상장기업들 중 90% 이상은 M&A를 고려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서베이는 올해 여름에 실시되었는데, 196개 업체들 중 26%가 적극적으로 M&A에 나서고 있다고 대답했고, 65.3%는 조건만 좋다면 고려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이들 업체들 중 절반에 가까운 46.7%가 최근 2년 내에 다른 업체로 M&A를 위해 접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M&A의 목적을 있는대로 선택하라는 항목에서는 67%가 매출 증대를, 58.2%는 사업영역이나 매출통로의 확장을 위한 것이라고 선택했다. 사업 다각화나 새로운 사업 창출이 34.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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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