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이팔성)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팔성 회장은 29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서 이팔성 회장은 "우리 사회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나보다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매년 11~12월을 자원봉사대축제기간으로 정하고, 특히 올해는 그룹 신입사원을 포함함 임직원 600여명이 참여하는 '한마음 김장 나눔' 활동을 실시해 3만포기의 김장김치를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그룹 및 계열사 임직원 약 2만5000여명이 1040회에 걸쳐 다양하게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