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2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6.50/1147.50원에 최종 호가되며 전날의 1151.50/1152.50원에 비해 5.00/5.0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장중 고가는 1147.00원, 저가는 1145.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NDF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45.8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 현물환 종가 1148.00원에 비해 2.20원 하락한 수준이다.
새벽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유로를 제외한 주요 통화에 대해 폭넓게 하락했다. 엔화의 경우 일본의 11월 산업생산이 6개월만에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달러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유로도 장 초반에는 달러에 상승흐름을 유지했으나 지속되는 유로존 우려와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의 경제지표로 시장의 위험감수 성향이 약화되며 하락 반전됐다.
유로/달러는 1.3113달러로 하락했고, 달러/엔은 82.40엔을 기록했다.
한편 뉴욕증시는 전일에 이어 또다시 혼조세로 마감했다. 에너지주와 기초재 랠리에 힘입어 S&P500지수와 다우지수는 상승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0.18% 오른 1만1575.54 포인트로 28개월래 최고종가를 찍었고, S&P500지수는 0.08% 상승한 1258.51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0.16% 내린 2662.88 포인트로 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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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