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1월 27일 부산-타이베이 노선 취항을 앞두고 비즈니스 수요를 적극 유치하는 등 대만 시장 공략에 나섰다.
28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대만 타이베이시에 소재한 라이온스클럽과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와 MOU를 체결하고, 지구 산하 126개 클럽이 부산과 타이베이를 오갈 때 상시 할인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물론이고 라이온스협회가 국제교류를 위해 후쿠오카와 오사카를 자주 오가고 있어 이 노선에서도 할인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부산지구 및 산하클럽 회원들이 항공을 이용할 경우 에어부산 항공기를 이용하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라이온스클럽 부산지구는 대만과 교류가 빈번한 곳으로, 연 4000명에 가까운 회원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대만 현지 라이온스 회원들의 부산 방문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부산-타이베이 노선에 연간 1만 명의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타이베이 취항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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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