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엔화 강세와 연일 급락한 중국 증시에 대한 부담 속에 하락했다.
2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63.36엔, 0.61% 내린 1만292.63엔으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가 금리 인상 후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로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가자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또 달러/엔 환율이 82엔 초반에서 거래되며 3주 최저치 부근까지 하락하자 엔고 우려가 불거지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여기에 연말을 앞두고 한산한 거래 속에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세를 취하지 않았다.
소니와 캐논은 각각 0.1%, 1.74% 내렸고, 토요타는 0.15%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토픽스(TOPIX)는 0.2% 내린 902.83포인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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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