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삼양옵틱스가 CCTV 의무화 조치와 전기차 보급 계획 등 정책 호재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12시 48분 현재 삼양옵틱스는 전날보다 2.71%, 30원 오른 1135원에 거래중이다.이날 오전장 한때 상승률이 5%를 넘어서기도 했다.
국토해양부는 이날 `주택건설 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내년 1월 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의무관리 대상(300가구 이상 또는 승강기가 있거나 중앙 난방하는 150가구 이상)인 신규 공동주택은 동별 주출입구, 승강기 등 주요 공간에 반드시 CCTV를 설치하도록 했다
삼양옵틱스는 CCTV 렌즈를 생산하고 있다. 이밖에 CCTV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는 씨앤비텍, 아이디스 등도 소폭 강세다.
삼양옵틱스의 상승세에는 전기차 관련 정책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환경부는 전일 ‘2011년 업무계획 보고'에서 국가 온실가스 중기 감축목표인 2020년 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내년 800대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100만대의 전기차를 본격적으로 보급하고 저탄소카 제도 도입 및 경차 혜택 이상의 강력한 인센티브 도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삼양옵틱스는 미국 전기차업체 ZAP사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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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