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삼성전자가 DRAM에 대한 악재가 희석되고 있다는 분석과 연말효과에 나흘만에 반등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11시 36분 현재 전일대비 2만3000원(2.49%) 오른 94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2일 이후 4거래일만에 반등세로 CS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내년 업황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연말 윈도우드레싱 효과등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LIG투자증권 김영준 연구원은 "악재는 대부분 나왔고 오히려 기회요인에 주목할 시기"라며 "불황기 시장점유율 상승하며 DRAM과 NAND 모두 40% 이상의 점유율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시장 지배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진투자증권 이정 연구원은 "그동안에 논란이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글로벌 경쟁사 대비 여전이 싸다"며 "이후 추가적으로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주력인 DRAM이나 LCD의 업황이 4분기가 바닥을 지난 1분기에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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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