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대신증권은 28일 모두투어와 관련, 외항사 증가에 따라 낮은 가격에 폭 넓은 여행상품 구성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됐다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만 1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 김윤진 애널리스트는 "유럽, 북미 등 수익성 높은 장거리 노선 비중이 증가는 장기 성장의 또 다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내년 영업이익이 4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올해는 연초 목표대비 실적 초과 달성으로 4분기에 연간 성과급이 약 40억원 수준 지급될 예정이기 때문에 영업이익은 약 20억원 수준. 그러나 내년에는 이미 시장 성장을 반영한 사업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적 초과 성과급은 지
급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인건비 상승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모두투어 유럽, 미주 비중은 올해 1분기 누적에 비해 3분기까지 누적 비중이 크게 확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모두투어의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성 향상에도 매우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