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교보증권 엄진석 애널리스트는 28일 대한제강에 대해 “4/4분기 매출액은 2069억원 영업이익 74억원으로 흑자전환 할 예정”이라며 “10월 철근가격 인상으로 롤마진이 확대된데다, 일회성비용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중국과 국내도 정체된 철근 수요에 대한 인지로 수급 개선 나타나고 있다”며 “08년~09년 레벨까지 이익률 회복은 아닐지라도, 5% 수준의 영업이익률은 유지할 수 있
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 분기 영업이익 74 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
매출액 2,069억원(YoY +15.6%, QoQ +13.4%), 영업이익 74억원(YoY+339.6%, QoQ 흑전)으로 예상한다. 3분기 영업적자(-44억원)에서 흑자전환 하는 것인데, 10월 철근가격 인상으로 롤마진이 확대된데다, 일회성비용(보수비용, 광고비 등)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11월중 대형 건설사 공급 중단 등에도 분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7.6% 증가한 28만톤(철근
은 22.5만톤으로 QoQ +15.9%)으로 관측된다.
- 중국 철근 가격 상대적 강세 . 수급 개선
중국 철근 가격의 열연대비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소형 고로폐쇄 및 중소형사 마진 악화에 따른 공급 감소로, 시중재고 감소가 본격적으로 나타남에 기인한다. 중국 철근 유통재고는 09년말 대비 5.2% 감소했고, 최고치를 기록한 3월초대비로는 41.7% 감소했다.
- 국내도 정체된 철근 수요에 대한 인지로 수급 개선 나타나고 있어
국내 철근 수요는 11년 하반기에나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최근 집값 상승 반전, 미분양 감소 등이 신규 분양 증대로 나타남에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요 정체를 철근 Maker들이 인지하고 있어, 수출 확대 등 내수 공급량 조절에 적극적이다. 그 결과 제강사 철근 재고는 08년 6월 이후 최저인 12만톤까지 감소했다. 이는 08년~09년 레벨까지 이익률 회복은 아닐지라도, 5% 수준의 영업이익률은 유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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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