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크겠지만, 연말 요인과 국내와 경기 모멘텀 둔화 등으로 그 파급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 황수호 애널리스트는 27일 "이번주 채권시장은 연말까지 관망세 속에서 대외요인에 의한 제한적인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25일 중국 인민은행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것과 관련 황 애널리스트는 "올해 11월 소비자물가가 2009년 11월 대비 5.1%를 기록한 이후 지준율 인상만으로 과잉유동성과 내년 상반기 물가상승 압력에 대처하기 부족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 일련의 긴축기조가 국내 물가상승압력 우려와 맞물려 일정부분 통화정책 경계감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국내경기 모멘텀 둔화세가 뚜렷해지고 있어 계속 경기선행지수가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 내년 1분기까지는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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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